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위촉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신현태 운영자문위원, 이상권 총재)지난 2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에서 운영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위촉된 신현태 운영자문위원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환경보전과 개선을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에코-인 캠페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맡게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촉식후 기념촬여(좌측부터 위촉된 양정근자문위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지난 2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위촉된 양정근자문위원은 언론미디어 전문 위원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에코-인 캠페인 위원회를 발족함과 동시에 나무심기릴레이, 환경가요제등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펼치기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조직위원장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승기 조직위원장, 도선제 중앙회장)오늘 27일 ’제3회 세계 산소의 날,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장 위촉식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다. 제3회 산소의날을 매년 12월 15일을 정해 깨끗한 지구환경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18년 산소의날 선포식으로 시작으로 3회째 맞고 있다.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은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2016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제3회째를 맞이하며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환경개선과 환경보전, 국가의 환경정책에 일조하는 기업 및 단체 등을 선정하여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수 있게 알리고자 하는데 지난 2회대회때 각 분야별 30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거행했으며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이들을 찾아 수상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임명된 김승기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함께 힘을 모아 가야한다고 말을 하였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리아 한나영 대표(좌측)㈜리아(대표 한나영)가 지난18일 자사제품인 ‘플랑셀 미백기능성화장품’이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아 ‘2020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2년연속 `소비자친화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지난 2012년부터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공익성을 갖춘 기업•개인•단체를 발굴해왔다. 분야별 기업들의 우수성과 업적을 평가하여 상을 수상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2년연속 수상한 플랑셀 미백기능성화장품은 피부의 건강을 지키는 자연친화적인 성분과 미백기능성으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균형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노력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아 한나영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소재의 화장품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친화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리아와 플랑셀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플랑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마케팅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나영 대표는 “중국으로 시장을 확대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2030 U2℃ 나무심기 1만원 릴레이’ 포스터오늘 17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캠페인 ‘2030 U2℃ 나무심기 1만원 릴레이’를 가요제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환경파괴로 인한 이상현상이 지구곳곳에서 발생되어 환경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권총재는 ‘지구온난화방지와 2030 U2℃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요제와 함께하는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식재를 하여 야생동물과 식물 보호, 홍수와 산사태 예방, 지구의 온난화 현상방지, 중금속 토양 정화, 소음감소 및 산소 발생을 시켜 지구살리기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버스킹 가요제를 전국에서 순회진행하여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널리 알림으로써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환경 K-트롯가수를 발굴하여 한류를 통한 전세계 운동으로 확산시키려고 한다. 환경가요제를 매년 진행하면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자들을 나무심기 릴레이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전세계를 순회공연함으로 환경캠페인을 널리 홍보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나무심기릴레이는 1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후원할 다른사람
지난 16일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20의 안전한 행사준비를 위해 코로나19 대응대책 위원장에 에이케이 김명환 대표가 위촉되었다. 이번 한국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상권위원장이 이승민의장을 대신하여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김명환위원장은 ‘이번 대회중에 코로나19와 기타 바이러스로 부터 벗어나 대회가 온전히 진행될 수 있게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에이케이는 용인시 수지구에 자리한 친환경 유기농 자재 및 식물성 살균제를 제조하는 업체로서 이번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는 중국 우한 폐렴 방제를 위하여 에이케이서 직접 개발한 식물성 살균제를 지원하여 그 공을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공로패를 부여받았다. 에이케이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직접 개발한 살균제는 이번 대회 방역에도 사용될 예정‘인데 “이번에 지원하게 된 식물성 살균제(크린균)는 공팡이성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을 대상으로 아폴로톡신 등 독소를 일으키는 Aspergillus 및 Candida Albicans 의 사멸시험을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를 통해 진행했었다”며, “균주 사멸시험 결과 Aspergillus는 99.98%, Candida Albicans는 99.95%
,좌측부터 김재덕총괄본부장, 선승주위원, 민병돈위원, 이용해위원장, 최경숙부위원장, 김관위원장, 이승민의장, 오형범위원장, 황교광위원장 민병윤위원장, 최재성위원장, 이형주위원장, 이인선위원장 오늘 15일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20의 성공적인 행사준비를 위한 조직위원 위촉식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20 행사를 준비할 위원들을 초청하여 행사의 취지와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조직위원회 박황우 단장은 ’이번 한국대회는 다양한 일정가운데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로 치루어진다‘고 말했으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은 ‘이번 대회중 펼쳐지는 일련의 환경 행사들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운동으로 번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으로 1986년에 조직되어 35년간 이어져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로서 10월 27일부터 합숙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11월 5일 본선을 끝으로 대회가 종료된다. 이번 위촉식에 주관사
향기펜션 대표가 투숙객들에게 마스크를 나누어 주고 있다,강화도에 있는 펜션에서 투숙객들에게 마스크를 나누어준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화도 여차리에 위치한 향기정원펜션(사장 정정애)은 가족들이 즐겨 찾는 패밀리 펜션으로 투숙객들한테 1인 1매씩 퇴실할 때 마스크를 기증한다고 한다. 마스크는 향기정원펜션 사장님이 직접 귀가할 때 1인 1매씩 챙겨서 주는 건강 선물이다. 정정애 향기전원펜션 사장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멈춘 상태이고 요즘은 국내여행이나 캠핑을 더 즐기는 분위기가 되다보니 가까운 곳의 가족 단위로 갈 수 있는 펜션, 풀빌라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향기정원펜션은 넓고 예쁜 잔디 정원이 있는 강화도 펜션이다. 펜션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푸른 잔디 정원이 넓게 깔린 곳이다. 워낙 압도적인 푸른 잔디의 정원을 가진 곳이다 보니 공원이나, 수목원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정원 풍경 덕분에 방에 들어가보기도 전부터 한참을 사진 찍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된다.
미구엘 코한 감독의 다큐멘터리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카페’의 한장면국립무형유산원은 9월 11일부터 3일간 네이버TV에서 진행되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ival, 이하 IIFF2020)’가 개막식 공연과 사회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IIFF2020 축제는 2014년 시작하여 매년 진행되어 올해 7회째를 맞게 되며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적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관이 되어 진행해 온 영화제다. 개막식 사회로 가수 출신 배우 김동완이 맡았으며 개막식 공연은 “숨, 쉼”이라는 영화제 주제에 맞춰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의 주인공 이봉근, 재즈 피아니스트 앤디 김, ‘소리꾼’ 조정래 감독이 참여하는 ‘쉼, 소리에 물들다’로 꾸려졌다. ‘소리꾼’은 올해 IIFF2020 공식 개막작이다. 총 18개국 28편의 영화가 출품된 가운데 올해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비롯하여 6개 부문(헤리티지스트림, IIFF포커스, 마스터즈아리랑, IIFF단편, IIFF VR, 특별상영)으로 나뉘어 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헤리티지스트림 부문
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화학물질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도료를 통해 유해물질 누출을 즉시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관련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산/알칼리 화학물질 누출 조기감지’ 기술은 도료를 이용하여 화학물질과 접촉할 경우 화학반응을 일으켜 색이 변하는 유해물질 반응 통해 누출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알칼리/중성 화학물질의 누출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도료를 사용하며 화학물질 시설물 표면에 유해물질 반응 도료를 바르면 화학물질이 누출될 경우 누출 부위의 표면 색상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색상의 변화를 색변화 자동 인식 카메라가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전달하고, 배기 시스템과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유해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하면 안전관리자가 확인하는 데 시간이 소요돼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졌다면 이번 시스템의 개발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특히 대용량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과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을 관리할 때 효과적이다. 이번 유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