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장 조태희)는 에코-인 친환경 마크 보급과 ESG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MOU 체결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조태희 회장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도선제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중앙회를 기준으로 하여 국내·외로 14개의 지부와 218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지구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보호와 관련한 범국민 의식 고취 및 계도 계몽을 위한 환경 감시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도자 자격을 부여하며 환경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기후온난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적극 노력하며 세계기구 협약 ‘2030U2℃’의 일환으로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환경친화적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기업으로 선정하여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지원하며 에코-인 인증 마크를 부여함으로써 환경과 관련한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2년 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1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중앙회 사무실에서 주식회사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과 나무심기릴레이 참여와 함께 ESG 및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단체 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 따르면 극심한 환경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여는 물론 ESG와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컨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의식 고취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며, 양 단체는 정부·지차체 및 자체 R&D 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NSC기반 국비 훈련을 연계하여 그린뉴딜형 미래 인재 양성에도 함께하게 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은 2016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체에 배출하고 기업이 동반상생하며 더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되고자 노력을 기울인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학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환경 및 ESG시대에 맞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며 환경캠페인 참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26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인천지부 발대식이 100여 명의 귀빈을 모시고 인천 미추홀구 노인복지관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본행사에 있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총재의 간단한 축하인사와 함께 인천지부 창립을 선포하였으며 인천지부장으로 사회일선에서 물러나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서며 미래사회의 도움이 되고자 환경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재일지부장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인천지부장에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깃발전달식이 있었으며 도선제 중앙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서재일지부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 힘)의 축하메시지와 심재돈 당협위원장(국민의 힘)의 축사 이후 이장헌 인천대학교 총동문회장의 인천지부 발대행사에 대한 축하의 인사가 있었다. 또한 대한갈무리예술단(단장 김남호)과 인천지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환경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있어 문화예술인의 참여가 일반인들에게 이어지게 하는 원동력이 됨에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100여 명의 축하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서재일 지부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 자리를 빛내주신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19일 몽골 셜렝게 주 300만 그루 나무심기에 있어 청주에 있는 (주)오송환경 오창균 회장이 트랙터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환경감시궄인운동본부는 지난 11일 몽골 내 10억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 선언에 따른 나무 심기 작업을 위해 몽골 현지 Bugant사와 함께 셀렝게주 지역 1200 헥타를 지정받아 셀렝게주와 300만 그루 나무를 심을 용지계약을 하였으며 산림청으로부터 향후 1억 그루 나무 심기에 대한 인증 및 토지제공을 약속받았다. (주)오송환경 오창균 회장은 20여 년간 농원을 비롯하여 조경회사 및 조경건설사를 만들어 도심 속 조경 및 산책로 사업을 통해 평소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30여 만평의 땅에 다양한 묘목을 재배공급하여 환경 살리기에 동참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몽골 내 나무심기 계약체결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환경복구 및 식수활동에 동참할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22년 6월 몽골내 10억 그루 나무 심기 주관부처인 몽골 에코경찰청과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같은 해 7월 몽골 Bugant Nandin사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최근 심각해진 지구환경파괴에 대한 고민속에 몽골내 사막화를 조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나무심기캠페인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는 몽골에코경찰청, 10억그루 나무펀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 1억그루 나무심기를 약속하고 지난 7월 몽골지부 발대식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으며 몽골 국영방송에 출연하여 나무심기 등 환경활동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몽골 내 10억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 선언에 따른 실제 나무 심기 작업을 위해 몽골 현지 Bugant사와 함께 셀렝게주 지역 1200 헥타를 지정받아 오는 12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대통령은 지난 2021년 유엔에서 환경파괴에 따른 심각한 지구환경문제에 있어 몽골 환경개선 및 복구를 위해 10억 그루 나무심기를 천명하고 2022년부터 준비를 진행한 바 있었다. 이를 위해 몽골에코경찰청을 담당부처로 지정하고 여러 협회를 통해 진행하였고 작년 6월 환경감시국민운동본와 나무 심기 관련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7월 몽골 Bugant Nandin사와 업무협약서 체결 및 몽골정부 요인과 국회의원등 여러 귀빈을 초청하여 몽골지부 발대식과 울란바토로 국립공원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Bugant Nandin사는 몽골 현지 조경회사로 모종 및 식재를 전문적으로 하며 금번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업무를 체결하여 2030년까지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진행하게 되는데 300만 그루의 나무를 준비하였고 10억그루 식수에 필요한 묘목을 준비하게 된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기업활동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달 31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경기지부 및 안산지회 발대식을 인천 선재리 소재 썬크루즈에서 50여명의 지역 귀빈과 20여명의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성대히 치뤘다고 밝혔다. 경기지부 회장으로는 환경전문가 오랫동안 활동하셨으며 현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학 지부회장이 안산지회는 평소 환경에 대한 지역내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최광식 지회장을 중앙회 도선제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경기지부 및 안산지회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깃발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상권총재의 인사말과 도선제 중앙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문학 지부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70여명의 축하인사들이 모인가운데 김문학 지부장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20여년간의 NGO로서 환경활동을 해온 단체의 지부 및 지회로서 함께 동참하여 환경개선 및 계도 계몽활동은 물론 지역 환경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12일 셀로진(주)(대표 이성민)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환경 ESG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유통사회공헌 부문에 선정되어 환경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환경 ESG공헌대상” 시상식은 환경부, 산림청, 서울특별시청, 서울시의회가 후원하여 시상하는데 매년 ESG경영을 수행하며 지구온난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내 각 분양에서 환경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이나 기업인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셀로진㈜(대표 이성민)는 셀로진은 2008년 설립되어 녹용유래세포의 연구를 시작으로 원천특허와 핵심 기반 기술, 약리효과를 통한 상업적 상품화를 통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의 세포공학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최근 'DACF'라는 새로운 원료를 통해 인간과 동물, 자연 그리고 공학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수년 동안의 친환경적 사업 성과를 인정받으며 이번 ESG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평가다. 셀로진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추진 중인 'DACF 플랫폼' 산업을 온라인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라며 "나아가 생명공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이하 환감본)는 2022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을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함께 28일 1박 2일 동안 금산행운연수원에서 가졌다. 워크숍에서 올 한 해동안의 업무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요즘 핫이슈인 ESG활동에 대한 단체 내 활동 및 계획에 대해 논의를 했다. 양 단체는 지난 몇 년간 국내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7월 몽골 내 나무 1억 그루 나무 심기 위해 몽골정부 및 업체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탄소절감을 위한 ESG 활동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난 12일 단체에서 주최하였던 에코-인 월드스타 가수선발전에 대상에 선발되었던 김주연가수가 적극 후원하였는데 환경가수로서 나무 심기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아 지역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에코-인 환경가수협회 금산본부 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환경가수로 노래를 통한 환경보전활동에 의욕을 펼치고 있다.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12월 2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11주년 기념사업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제3회 세계환경수도 제주 포럼 행사가 제주 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자 및 제주도민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제주환경연구센터, (사)제주언론인 클럽, 제민일보 등를 비롯한 재활용자원순환 기업인 인이에스지㈜, 인리커버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ICUN (국제자연보전연맹) 인증 1호 세계환경수도로서의 제주 선정을 목표로 글로벌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다양한 토론과 발표, 친환경 실천 행사가 이루어졌다 김부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제주도는 2002년 생물권 보전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2010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로부터 인증 받는 보물섬으로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실현하여 IUCN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인증하는 세계 1호 ‘세계환경수도 제주’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운찬 명예이사장은 인사말과 함께 기조연설에서 "세계7대 자연경관이라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주도가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