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20.4℃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1.7℃
  • 대구 22.2℃
  • 울산 22.1℃
  • 흐림광주 21.4℃
  • 부산 22.9℃
  • 흐림고창 21.0℃
  • 제주 23.3℃
  • 흐림강화 20.7℃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20.0℃
  • 흐림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2.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대구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시정혁신분야 ‘대구 제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운영(중구)
`적극행정분야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된 대구소방(수성소방서)’ 최우수 선정

URL복사

환경감시일보 곽종일 기자 / 대구시는 지난 6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 채널을 통해 ‘2021년 상반기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진한 협업을 통한 시정혁신 사례, 창의적 아이디어로 적극행정을 진한 67건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10건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시정혁신 협업분야 최우수에는 대구 제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중구 보건소)’,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에는 언어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한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된 대구소방(수성소방서)’가 선정됐다.

 

시정혁신 협업분야 우수에는 경찰, 소방, 교통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달서구 안전도시과)’, 적극행정 우수분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웃음, 힐링 중심의 영상을 선보인 대구시 홍보에 중독되다! 이게 머선 129?(홍보브랜드담당관)’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그간 시정혁신과 적극행정으로 나누어서 개최하던 행사를 처음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공동개최했고 시, ·, 공사·공단에서 출자·출연기관까지 전 공공기관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했으며,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시민과 함께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 직원들의 응원영상, 실천다짐 영상을 통해 직원들의 깜짝 아이디어와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심사위원은 전문가와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으로 구성했으며, 사전에 실시한 시민소통 사이트인 토크대구의 투표점수와 본선 심사위원의 실시간 심사 결과를 합산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혁신과 적극행정의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하는 시정혁신, 모두함께 적극행정!!’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대구시는 2020년 연말 정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평가에서 혁신평가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협업과 적극행정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여 혁신으로 앞서가는 대구시가 되기를 바란다,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혁신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은교 의원, '힐링관광단지 관련 박세복 군수 향해 날선 비판 쏟아내'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정은교 영동군의회 부의장이 박세복 군수를 향해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충북 영동군의회 부의장 정은교 의원은 31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군의회에서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힐링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영동군의 불성실한 답변과 해명이 계속되자 감사원에 행정사무감사를 청구했다"고 영동군에 입장문을 냈다. 정은교 의원은 "박세복 군수가 어떤 근거로 억측과 혼란을 제기하고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였다고 하는지,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본 의원과 시민단체는 결코 억측과 혼란, 갈등을 조장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사건의 발단은 영동군에 조성중인 힐링관광지의 조경수 식재과정에서 예정에도 없는 예산으로 21억원 상당의 조경수를 개인과 수의계약 하는등 적법하지 않는 행정절차에 대해 정은교 의원과 시민단체가 나서서 박세복 군수의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박 군수는 해명은 커녕 기자회견과 사회단체장들을 통해 "이들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군정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법률(지방계약법)의 수의계약 규정을 확대

경제

더보기
금강유역환경청, '천안하수-천안제3산단 연계처리' 업무협약 체결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2일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 사진 참고)은 천안하수처리장 유입하수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천안하수-천안제3산단 연계처리’ 업무협약을 천안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와 체결하였다. 협약은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 및 가동률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 및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천안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천안시 차암동 4,700여 세대의 생활하수(5,000㎥/일)를 인근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천안하수처리장은 천안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개발수요 증가에 따라 시설용량(220,000㎥/일) 대비 유입 하수량이 늘어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는 초과 유입되는 하수를 임시 저장하기 위한 저장조(3,000㎥/일)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또한, 인근의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은 가동률이 28% 밖에 되지 않아 효율적 운영이 어려워 경제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하·폐수처리장 연계처리를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수질 개선의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5월부터 해당 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