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목)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3.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0℃
  • 흐림울산 6.5℃
  • 광주 7.2℃
  • 부산 7.8℃
  • 흐림고창 5.6℃
  • 제주 8.8℃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횡성군,(주)디피코, 신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P350L 사전계약

 - 강원횡성형 일자리사업 금빛 도약 준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Ι 강원도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여 초소형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생산 중인 ㈜디피코에서 신형 전기 화물차를 개발하여 정식 판매 전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사전계약 중인 신형전기화물차의 모델명은 전기트럭 포트로 P350L이다.

 

양산되고 있는 포트로 P250 모델과 신형 포트로 P350L 모델의 차이점은 초소형전기화물차에서 경형화물차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이다. 적재중량이 250kg에서 350kg으로 100kg 증가하였고, 주행가능 거리가 1회 충전 100km에서 185km로 85km 증가하였다. 최고속도는 70km/h에서 100km/h로 늘어났다.

 

 포트로 P350L은 경형화물차로서 초소형전기화물차가 진입할 수 없던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를 누빌 수 있게 되어 운전자의 편의가 증대되었으며,  충전방식에서도 차이점이 있다. 초소형전기화물차인 포트로 P250은 완속충전만 지원하였는데 배터리 용량이 30kwh인 경형화물차 포트로 P350L은 급속 충전이 가능해졌다. 급속으로 충전 시 40분이면 전체 배터리의 80%가 충전된다.

 

 ㈜디피코 관계자는 초기 포트로 P250모델의 문제점으로 야기되었던 소음 및 승차감 등 사용자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P250의 생산 증대로 개선되었다고 밝히며, 신형 포트로 P350L 모델에 운전석 에어백, ESC, ABS,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등 차별화된 옵션 적용으로 새롭게 금빛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고 소개하였다.

 

 ㈜디피코는 포트로 P250 초소형전기화물차로 기존 도심지, 아파트 등 주택가 골목상권의 틈새시장을 공략하였다면 이번 신형 포트로 P350L 경형전기화물차로 골목상권을 포함, 「냉장트럭으로 활용」 등 화물 운송 수단의 수요를 더욱 견고히 공략할 예정이다.

 

 

 포트로 P350L의 판매가격은 약 3천3백만원대로 예상되며, 환경부 보조금을 제외한 자부담액은 1천만원 중·후반대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디피코는 포트로 P350L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를 증정하고, 포트로 P350L 모델의 차량 출고시기는 2023년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조금 확정 이후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강원횡성형 지역일자리사업의 참여기업인 부솔EPT(주)가 우천일반산업단지에 횡성 이전을 위한 신축공장 착공식을 진행하였고, 견인기업인 ㈜디피코의 성장으로 정부상생형일자리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횡성군에서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더불어 지역경제 성장 역시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올해 소상공인확인서를 보유한 군민이 강원횡성형 상생형일자리 참여기업이 생산한 전기화물차를 구입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보조금 지원대상을 소상공인에서 횡성군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트로 P350L 모델의 자세한 사항과  사전계약 문의: ☎033-340-4800 / ㈜디피코로 하면된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북부특자도, 정부가 어떤 결정 내리든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 해야할 일은 다했으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 결정이 도의 의사와 다를 경우에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8부능선에서 캠프를 차리고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민투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담담히 그리고 의연하게 기다리겠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 정부 결정이 미뤄지거나 또는 우리 바람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결같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앞으로도 (계속) 밀고 나가겠다”며 “21대 국회에서 이 특별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른 시간 내에 답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서울의 확장과 일부 특정 시의 서울 편입 문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준비와 다르게 아무런 준비 없이 정치적 목

경제

더보기
인천시, 지하도상가 활성화 대책 논의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하도상가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고 2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천시의회 의원, 임차인 추천자, 마케팅 관련 대학교수, 시설공단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추가로도 위촉할 계획이다. 지하도상가 양도·양수 및 전대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지난해 5월 인천시는 법적 범위 내에서 임·전차인 보호대책을 담은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이후 임·전차인이 서로 의견을 교환해 누가 상가를 직접 영업할지를 결정해 대다수 점포가 직영화로 전환했고, 현재는 상위법령에 맞게 지하도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가 개정조례 후속조치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회의에는 이명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을 포함해 분야별 관계자가 참석해 지하도상가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 방안들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인천시에서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4년간 공공용 통로부분 관리비 약 38억 7천만 원을 지원했고, 지난해부터는 14개 상가에 마케팅비 총 1억 4천만 원( 14개

사회

더보기
동대문구, 해빙기 도로 및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3월 15일까지 관내 보도·차도, 도로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전에 위험요소 및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정비하여 안심하고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 사항 ▲보도 인근 지하철 환기구, 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 침하 여부 ▲재개발·재건축, 지하철 공사 등으로 인한 굴토구간 보도 침하 여부 ▲교량·육교 구조물의 손상여부 및 변형정도 등으로, 해빙기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도로(보도), 콘크리트 옹벽, 교량 등을 점검한다. 점검은 6개의 점검반을 운영해, 각 노선별로 해당 담당자가 토목구조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순찰하며 진행되며,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단순·경미한 사항은 구 도로유지보수반이 신속히 응급 보수하고, 단기 조치가 어려운 규모의 사항은 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 내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동결과 해빙기 융해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