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겨울같지 않던 날 큰 일을 치르는 오늘! 세상 민심보다 더 매서운 바람이 불어 수은주는 영하 11도로 떨어졌다. 잔뜩 움추린 도시의 거리! 종종걸음으로 오가는 발자국들 속에 비장함이 스며들고, 숨결조차 얼어붙는 겨울의 냉기가 묵묵히 세상을 감싸 안았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로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비조몰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날로 GASB 연합방송국이 수면 아래에서 세상밖으로 부상하는 날, 10일 4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비조몰이 공동 주관한 GASB 연합방송국 개국식이 걱정을 덜어낼 만큼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사간의 관계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업무 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현위한 발판 마련" 사진1) 좌 (주)광양환경 김동권회장 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중앙회장의 MOU 장면 개국식에서는 주식회사 내외뉴스. 주식회사 광양환경, 주식회사 멕스젠테크놀러지 인터폴뉴스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사진2) 좌 내외뉴스최수환대표 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 의 MOU 장면 사진3)좌로부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UNFCC(유엔기후변화협약)와 연계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관은 2025년 3월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적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로 실질적 감축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기술과 실행력을 강조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 기술을 통해 배출량의 실질적인 감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와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통해 배출량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 2025년 설립이 예정된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핸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거래소는 배출권 거래를 통해 기업들이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배출권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거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경제적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 운영은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27일,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0명의 수상자 및 행사축하객등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대회장으로는 20대 대통령 후보자 김기천이 함께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박민규 국회의원, 이상길 원주시의원, 허은 성남시 환경보건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 앞서 탄소흡수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나무 심기 앱과 탄소배출권거래소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계획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서울시의장장 등의 주요 상을 대리 시상하였으며, 환경개선활동에 공헌한 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ESG실천공헌대상 등을 수여했다. 시상자는 환경보호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을 격려함으로써 국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 축하행사로 심우석 가수겸MC, 국제오카리나콩굴 수상자인 유정미원장과 세계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동민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헬스케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예방적 건강관리, 디지털 격차 해소, 건강·여가 문화 프로그램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군은 2023년 총 39개소를 시작으로 헬스케어 경로당을 구축하였으며, 2024년 확대를 추진하면서 현재는 54개소가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44개소를 확대해 총 9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강화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강화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의료기관이 부족하다.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강화군은 헬스케어 경로당 사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2023년 5월 2일에 시범 운영을 시작한 후 꾸준하게 회원가입자가 증가하였으며, 건강측정 및 화상 프로그램도 이용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6주 간 헬스케어 경로당 이용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91%가 만족하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을 보였다. 헬스케어 경로당 회원가입자 2,855명 헬스케어 경로당 회원가입자는 2024년 12월 기준 2,855명(남 1,114명, 여 1,741명)으로 20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의정활동 우수부문 윤상현 국회의원, 박민규 국회의원, 양승조 전 국회의원, 이명수 전 국회의원, 시정활동 우수부문 신상진 성남시장, 시의정활동 우수부문 이상길 원주시의원 환경부장관상 윤석균 대표(㈜선정유리), 산림청장상 임채홍 대표(㈜다원건설), 권영길 대표(㈜함께하는삶), 어준혁 교수(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의장장 윤락현 대표(아라한이앤지㈜), 임관덕 대표(㈜보림전자), 김상수 대표(㈜씨케이명차)외 단체상 리사이클재활용 부문 양준하(㈜와이케이이엔지) 등 50여 개의 개인 및 기업들 수상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이하 환감본)는 세계산소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환경 살리기에 공헌한 기업 및 단체 등을 선발해 '2024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 시상식을 지난 27일(금)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 세계 곳곳에 환경파괴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세계적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2030 U2℃’,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이 절실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ESG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중요성을 알리고 글로벌 나무심기 캠페인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동민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합방송 (GASB)개국식에 초대합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사)환경보전대응본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GASB방송국이 2025년 1월 10일 개국한다. 2025년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과 기후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에 더욱 더 성과를 내고자 방송국을 오픈하며 개국 오픈에 도움을 주신 후원업체는 시사연합신문사,(사)한국신문방송언론인연합, (사)한국유튜브방송연합,EMD-TV,윈WK엔터테인먼트,환경감시일보,인터폴뉴스,검경합동신문,데일리연합,Eco-in TV,EMD TV이다. GASB방송국은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데 머뭇거림을 보완하기 위해 나무심기 , 참여기업 상품홍보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방송국 개국 목적이 있다. 지구 환경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합방송 GASB 개국식에 참석하셔서 축하와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주)성광스모그 홍금표 대표가 12월 17일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어 상을 받았습니다.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ESG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입니다. ESG경영대상을 받은 (주)성광스모그는 미래를 위한 그린 에너지 기술혁신 기업으로 "세계 최초 無동력 無필터 방식의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EIDI 개발"하였으며 매연저감 효과가 탁월하고 마후라 후단 측에 부착하는 후처리 완전연소 방식의 저감장치이다.내연기관의 폭발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불완전 연소된 매연배출가스를 극감시켜 HC, NOX, CO 등의 유해물질이 연소되어 엔진의 파워의 증가, 질산화물 NOX 저감, 미세먼지 저감, 연료비 절감, 소음과 진동, 냄새가 급감하여 완전 연소된 결과물인 맑은 물로 확인되며, 신기하게도 후처리 방식인 이제품은 단 한 번의 간단한 장착으로 제품의 하자가 없는 신비한 반영구적인 개발품이다. (주)성광스모그 EIDI는 인천시 서구 정서신로 (오류동 환경산업단지)에 있다. 2013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 2월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석탄을 태워도 연기 매연이 없고 발열량 2배 높이고 100%연소되는 석탄조연제 개발 제조사 대양환경기술이 2024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수상 받았으며 시상식에는 (주)대양환경기술 조용현 고문이 대표로 수상 받았다. 이 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ESG 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이다. 대양환경기술은 환경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 석탄의 연소율을 높이는 조연제와 성형제를 개발하여 화력발전소와 제철 공장에서 탄소 배출과 산업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6개의 특허와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석탄 연료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와 매연을 각각 70-80%, 80-90%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양환경기술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보존, 공기질 향상, 시니어 고용 창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과 환경 세미나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윤리 경영을 위해 내부자 거래 방지와 감사위원회의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깨끗한 공기, 맑은 물,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환경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깨끗한 공기와 물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 오염된 환경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경파괴는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생물종의 멸종을 야기할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도록 환경감시일보는 오랫동안 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이라면, 험지와 냄새, 악취가 나는 오염속으로 뛰어들어 설득 계몽 선도 하며 20년을 견뎌왔다. 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25년 1월 2일 지나간 한 해 마감 새 해 들어 업무 속개 시무식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도선제회장, 조직위원장 최병환, 환경감시일보 조성윤대표 와 중앙회 사무실에서 민병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상권총재는 세계 곳곳 황폐화 되어가는 나라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몽고에 나무를 심었으며 살아남도록 생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를 하고 있으며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구온난화 기후 위기를 맞아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나무를 심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동민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HWP 탄소저장량 150만tCO2) 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국산목재로 개선하는 목조화사업을 공모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일상에서 목재 사용의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2025년 1월 17일까지 민간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개선하여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이번 2025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산 목재를 사용하여 실내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의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회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하여 이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 [공모 자료 및 문의] 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