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에서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김승기 조직위원장은 환경감시분과위원회 담당 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나무심기릴레이 최재성위원장, 운영위 김용완위원장, 업무지원 민병돈위원장, 봉사위 박정희위원장을 임명하였고 제3회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가 있었다. 제3회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은 12월15일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리는데 2년에 한번씩 환경을 위해 공헌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승기 조직위원장은 ”환경을 위해 공헌하는 이들의 발굴과 그들의 노고가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고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더욱 실질적인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환경보존에 더욱 앞장설수 있는 수상자들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송병구, 백재호, 최일태, 민서기, 김석범"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와 "에코-인 글로벌 환경 가요제"를 추진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1월11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중앙회 본부에서 “에코-인 캠페인,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은 김승기 조직위원장의 주관하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를 비롯,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임명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코-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가 목적으로, 각 분과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그리고 이상권 총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각위원장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통혁신 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석범, 예방의학 분과위원회 위원장 송병구, 대외협력 분과위원회 위원장 최일태, 사회봉사 분과위원회 위원장 백재호, 친환경소재 분과위원회 위원장 민서기 (이상 5명) “에코-인 캠페인”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캠페인으로,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해 ‘2030 U2℃ 나무심기 릴레이’,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다.
,좌측부터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국정, 경찰일보 권봉길 발행인 회장(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11월 9일 오후4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국정, 경찰일보의 권봉길 발행인 겸 회장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및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연구,기술 및 인력 교류”, 그리고 “지구온난화 2030 U2℃”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사업, 특히 19일 개최되는 "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환경살리기 2030 U2℃”캠페인은 2015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나온 문구로서 지금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해 2℃ 이상 상승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온도상승을 2℃ 이하로 유지하자는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운동본부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환경캠페인 ‘2030 U2℃ 나무심기 릴레이’,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원장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승기 조직위원장, 도선제 중앙회장)오늘 27일 ’제3회 세계 산소의 날,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장 위촉식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다. 제3회 산소의날을 매년 12월 15일을 정해 깨끗한 지구환경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18년 산소의날 선포식으로 시작으로 3회째 맞고 있다.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은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2016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제3회째를 맞이하며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환경개선과 환경보전, 국가의 환경정책에 일조하는 기업 및 단체 등을 선정하여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수 있게 알리고자 하는데 지난 2회대회때 각 분야별 30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거행했으며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이들을 찾아 수상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임명된 김승기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함께 힘을 모아 가야한다고 말을 하였다.
19일 오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이상권 총재)와 태흥패킹(임참기 대표)과 사무실에서 보건사업과 친환경 원부자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서체결2020년10월13일(화요일)16시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회장도선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178번지 소재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협회장이상재)와 업무협약서을 체결하였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는 다문화가정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장례지원을 실천하여 우리 이웃을 보건위생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있는 단체이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전국민이 경제적,정신적으로 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 이시기에 본 단체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인해 사망한 사망자 운구지원등 남들은 장례지원을 꺼리고 있는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그렇지만 협회는 사망자의 생애마지막 순간까지 최대한의 예우을 다하고있어 그 공로로 제24회 노인의날 "장사문화단체"로 표창을 수상한바있다. 이번계기로 국민들로부터 상조문화에대한 인식이 바뀌고 박수와격려을 보내주는 아름다운 동행과 "힘내세요"라는 배려의 말한마디가 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할수 있도록 환경친화적 상조문화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최재성위원장 위촉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본부 사무실에서 나무심기 릴레이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최재성을 임명하였다. 최재성 나무심기릴레이 위원장은 2030 U2°C 캠페인은 나로부터 시작하자면서 나를 위한 나무, 가족을 위한 나무, 지구를 위한 나무를 심자는 결의와 함께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서약을 하였다. 기후 위기가 인류 문명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평균기온이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14.9도를 기록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및 온실가스 농도는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 자연재해도 잦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브라질 아마존 밀림, 호주 등에서 초대형 산불 등 자연재해가 잇따랐으며, 이 밖의 자연재해로 약 20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은 것으로 추정됐다(유엔 발표). 최재성 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에 최선의 방법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대책은 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훗날 우리 후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 사명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 WORLD MISS UNIVERSITY IN KOREA 대회 모습(제공 :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상권)은 오는 15일 '33rd WORLD MISS UNIVERSITY IN KOREA 2020' 행사 준비를 위한 분야별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장 황교광(GCC그룹 회장), YCN유림방송 위원장 박봉수(KT-240번 채널 총괄본부장), K-방역 위원장 김관(한국방역개발 대표), 국제협력위원장 오형범(장문신 제주지부장), 홍보대사 진혜경(배우), 홍보대사 김한나(MC), 홍보대사 윤태화(가수), K-방역 컨벤션 운영위원장 최재성(환감부 고문), K-방역 컨벤션 행사준비위원 선승주(환감부 부회장), K-방역컨벤션 행사준비위원 민병돈(환감부 이사), 코로나19 대응대책 위원장 김명환(에이케이 대표), 환경기업선정원장 민병유(환감부 대외협력위 부총재), 환경보전위 위원장 이형주(환감부금융위 부총재), 사랑.나눔 위원장 이인선(환감부 위원) 등이 각각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한국조직위원장 임명 및 뺏지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은 이승민의장, 우측은 이상권 조직위원장)오늘 3일 WMU미스유니버스티 한국대회 2020 조직위원 임명식이 미스유니버스티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WMU미스유니버스티 세계조직위원회(이승민 의장)는 WMU미스유니버스티 한국대회 2020 조직위원장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총재를 위촉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미스유니버스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대회는 지난 7월 예선을 걸쳐 39개 대학 46명이 본선에 올라 10월 27일부터 쉐라톤호텔 등에서 합숙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11월 5일 본선을 끝으로 대회가 종료된다고 한다. 이상권 조직위원장은 “33회째 이어오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세계가 팬더믹사태에 빠져 있지만 세계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이 새롭게 발족됨으로 국가간의 갈등 해소는 물론 정쟁 및 이념, 종교 및 인종차별의 해소등으로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어 긴장을 늦출 수 있는 모티브가 될수 있을 것”이라 말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출현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이때 미래를 살아갈 젊은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어주
중국 진출구유한공사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업무협약식 체결중국 광저우 심천에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마스크기계 전문업체인 진출구유한회사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3일 마스크 생산설비에 대한 기계를 공동제작하고 판매하며 필터 등 원부자재 유통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더믹이 그치지 않고 있어 마스크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때 환경에 유익한 마스크를 제작 판매 하는데 있어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화 업무협약을 진행함에 따라 좋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보건물품에 대한 체계적인 사업진행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서보산업과 상호업무협의를 체결하고 와이제이테크놀리지과 공동사업을 체결하는 등 활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통하여 마스크 기계에 대한 직접적인 개선과 제작, 유통 그리고 마스크 원부자재 유통 등 폭넓은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민병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