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이하 환감본이라함, 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 장착용 충전기'를 생산하는 아미스그룹 심종석회장과 상호 협력을 통하여 협력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업무협력(MOU)을 통하여 환감본에서 추진중인 몽골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사업 목적으로는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으로 지구온난화 2030U2 ℃ 나무심기 켐페인 참여, 몽골나무심기사업, 기타 위 각 항목의 사업과 연관된 수익사업 등, 일체를 함께 하기로 하였다. 아미스그룹은 탄소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며, 전기차 충전기는 220V콘센트가 있는 장소에는 어느곳에서나 충전이 가능한 편리성을 가지고 있는제품이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2차적인 목표로 전 지구적인 관심사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수 있도롤 노력하고 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지난 1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 있는 재단법인 BALI BAGUS(설립자 투라페마윤)와 나무심기릴레이 참여와 함께 ESG 및 환경보전활동을 위한 단체 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 따르면 극심한 환경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 2030U2℃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여는 물론 ESG와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연계 등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의식 고취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며, 양 단체는 발리지역 내 경제림 식재를 통한 부가가치창출 및 활용을 함으로써 관광사업에 연계시키게 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최근 몽골 셀렝게도에 300만그루의 나무심기를 하였고 2030년까지 1억그루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나무심기를 위한 부지확보 및 협력단체를 맺고 나무심기캠페인의 명맥을 이어감에 가게 됨으로써 글로벌 활동으로 펼쳐지게 되었다. 한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회원사인 ESG에코테마파크개발 컨설팅회사는 지난 11월, 12월 인도네시아 몰도코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솔트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올해 1월 19일 방문했던 일본ASPIA사 그룹 사사하라 노리히사대표 일행은 사전 방문을 통해 업무협력을 위한 조율과 협력분야를 확인하고 돌아갔었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를 3월 20일 다시 찿았다. 이번 업무협력은 박장서 수석부총재의 부드러운 진행으로 한국의 환경단체와 일본의 민간기업이 자연환경분야에 한국의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와, 일본에서는 페유를 수거ㆍ정화하는 기술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ASPIA사그룹의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으로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나노 화이버를 통한 해양오염관련 재생순환 사이클 친환경목적사업, SAF를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의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공급을 위한 환경친화적 사업등 각 사업과 연관된 수익사업의 일체로 상호 협력을 통하여 협력분야의 성과를 극대화 하고자 업무협약식을 하였다. ASPIA사그룹의 사사하라 노리히사대표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1억그루 나무를 2030년까지 심기로하였고, 현재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7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운동과 탄소저감운동에 앞장선 환경감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12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함)에 회의실서 (주)다와의 배병철대표와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는 업무협약을 하였다. 환감본은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가운데 2023년에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700만그루의 나무를 심기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환감본과 업무협약을 한 (주)다와 배병철대표는 고려대 미래과학부출신으로 부산시 공유기업협회 협회장을 맏고있며,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시스템 반들이&배요 운영사로 (주)다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화실천 제도 참여기업으로 반들이 앱을 통해 제휴처에서 템블러, 리필스테이션 사용시 자동으로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하여주는 업체이다. 일상에서 탄소저감실천을 통해 모은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1년에 7만원까지 소비자에게 현금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제도이며, 탄소저감량은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되며 누적 탄소저감량을 증명할수 있는 '탄소저감 인증서'와 '봉사활동 인증서'를 제휴처와 연계하여 발급한다. 환감본과 함게 하기로한 (주)다와 배병철대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12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환감본이라함) 회의실에서 환감본과 (주)에코센트레간 의미있는 업무협력이 있었다. 환감본에서는 2022년부터 몽골에 2030년까지 1억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하였고, 현재 몽골에 300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 700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가운데 이루어진 업무협력이다. 주) 에코 센트레 이재영대표는 미국에서 최고경영자 과정과 경영학 명예박사를 받은 수재로서 삼성생명, 한국기자연합회, 세계미술품저작권협회 법인이사등을 거치면서 4차산업 환경대상, 환경문화 페스티벌대상, 국제 평화 경영혁신 공헌대상등을 수상하며, 현재 (주)에코센트레대표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탄소중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에코센트레는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많은 노력끝에 일상 생활속에 버려지는 폐프라스틱을 재생하여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 AI 회수 로봇은 폐프라스틱을 수거하여 환경 오염없이 지구를 지키는 프라스틱히어로 AI로봇 1대당 연간 236.28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볼수있고, 누구나 사회에서 넘처나는 폐프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023년 9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주 케시만 케르탈랑구 지역에 2헥타르 면적을 솔트테마파크개발사업을하기로 동덴파사르에서, 잘란 울룬 카릭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의 회원사인 SCG에코 테마파크 전문컨설팅회사 이득선대표는 지난해 9월 (전)발리 쿠타비치 수카르노 대통령 아들 잘란 울룬 카릭의 빤지아궁에 있는 뚜라왕손의 집무실에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솔트테마관광시설에 투자와 관련 발리최초 솔트테마파크을 개발하기위해서 MOU계약을했다. 본 사업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에 바다의 가치, 자연의 순수함과 발리 원주민의 순수함을 솔트로 빚어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발리 시민들과 세계관광객들에게 솔트테마파크을 선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SCG이득선대표는 "화려한 관광비치가 아닌 발리 원주민의 순수한 삶 중심인 관광체험형 솔트테마파크가되길바란다"고 밝혔으며,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다음세대까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ESG기반으로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발리 주민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