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최근 전국에서 새로 선임된 20여 명의 위원장과 함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TV 방송국 개국 기념 행사가 7일 4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방송국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각 지역 위원장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환경 감시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사진1)좌 도선제중앙회장 이상권총재
특히, 이날 행사에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총재는 ‘전 국민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을 공식 선언하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복원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도선제 중앙회장의 위원장들에게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임무를 수행하기를 부탁 올해는 완성의 단계로 도약하시기를 강조하셨다.
사진2) 최병환 부총재
사진3)김익수기획총괄이사
이어서 최병환 부총재의 위원장들의 역할과 맡은 바 책임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사진4)민병돈사무총장
사진5)인터폴뉴스 이종보대표
이 날 민병돈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상권총재와 도선제중앙회장의 지도하에 진행된 행사는 가득 채운 객석의 위원장들 한 분 한 분을 지목하여 선임되었던 특장점들을 부연 설명 위원장들을 소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소흡수원 확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환경 교육 강화 등의 목표를 담고 있다.
더불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획기적인 나무 심기 모델과 탄소거래 소득구조의 완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탄소거래 시스템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 효과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위원장들의 역할과 의무도 강조되었다. 각 지역 위원장들은 환경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나무심기 캠페인과 탄소거래 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책임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한 보안 책으로 3개월의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 위원장을 재선임을 하겠다고 하였다.
위원장들은 지역 주민과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 감시 및 보고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TV를 통해 각 지역의 환경 이슈를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TV 방송국 개국과 함께, 이러한 혁신적인 환경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한 참석자는 "이제 환경 보호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경제적 가치와 연결된 실질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6)중앙 도선제중앙회장 이상권총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도 환경 감시와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환경TV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나무심기 캠페인과 탄소거래 모델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