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화)

  • -동두천 -5.2℃
  • -강릉 0.2℃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1.1℃
  • -고창 -0.9℃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3.9℃
  • 흐림보은 -0.4℃
  • -금산 0.3℃
  • -강진군 -1.5℃
  • -경주시 -3.2℃
  • -거제 -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빌게이츠, 영국 탄소중립 기술 자금 3200억원 투자

-비싼 친환경 에너지원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후 보급

URL복사

환경감시일보 김영환 기자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로이터=연합뉴스]

 

빌 게이츠(65)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영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 글로벌 투자 서밋에서 게이츠와 이러한 협약을 공개했다고 일간 더타임스,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이 지속가능한 비행기 여행, 풍력 에너지 장기 저장, 대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 등을 개발하도록 게이츠가 2억 파운드(약 3259억 원)를 지원키로 했다. 게이츠는 이번 투자로 가격이 비싼 친환경 에너지원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전 세계에 보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조만간 지원 사업 선정하면 내년부터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 5년 사이 적어도 한 가지 기술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단기적으로 전기자동차, 태양력, 풍력 발전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 산업, 항공, 난방 분야에는 손을 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 총리는 게이츠를 비롯해 각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 부문 투자를 거듭 강조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민간 부문 투자와 소비자의 압력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게 이유다.

 

존슨 총리는 "시장이 친환경으로 변하고 있다"며 "나는 수십억 파운드를 쓸 수 있지만, 이 방에 있는 여러분들은 수조 파운드를 쓸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혁명의 발상지였던 영국이 지난 200여년간 이산화탄소를 뿜어낸만큼, 전 세계가 화석 연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존슨 총리는 2050년까지 영국의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5년 이후에는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은교 의원, '힐링관광단지 관련 박세복 군수 향해 날선 비판 쏟아내'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정은교 영동군의회 부의장이 박세복 군수를 향해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충북 영동군의회 부의장 정은교 의원은 31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군의회에서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힐링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영동군의 불성실한 답변과 해명이 계속되자 감사원에 행정사무감사를 청구했다"고 영동군에 입장문을 냈다. 정은교 의원은 "박세복 군수가 어떤 근거로 억측과 혼란을 제기하고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였다고 하는지,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본 의원과 시민단체는 결코 억측과 혼란, 갈등을 조장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사건의 발단은 영동군에 조성중인 힐링관광지의 조경수 식재과정에서 예정에도 없는 예산으로 21억원 상당의 조경수를 개인과 수의계약 하는등 적법하지 않는 행정절차에 대해 정은교 의원과 시민단체가 나서서 박세복 군수의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박 군수는 해명은 커녕 기자회견과 사회단체장들을 통해 "이들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군정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법률(지방계약법)의 수의계약 규정을 확대

경제

더보기
에코인세븐(주), 요소수 대체물질 판매망 확보에 주력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에코인세븐 주식회사(대표 이한결)는 지난 11월 요소수 대란으로 국내 물류업계 및 산업시설에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이후 여전히 문제해결점이 남아 있는 지금, 요수소를 대체할 새로운 제품을 확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환경에 관련된 제품개발에 관심을 보이며 제품을 국내외 공급에 열의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라는 환경단체에서 요소수를 대체할 물질을 개발하여 제품으로 생산 판매하는 과정에 국내외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에 판매대리점 확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요소수 대체물질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구소(소장 박상호)에서 개발하였으며 이미 연구소에서 개발한 자동차 종합 성능 개선제품과 에코-인7 요소수 대체상품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시중에 공급함으로써 환경저해요인 감소라는 명분과 함께 더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코인세븐(주) 이한결 대표는 “환경보전은 어느 누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가치 있는 일로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환경에 이바지할 수

사회

더보기